1월 14일에 태어난 아들~ 훤
마지막 분유를 들고 그저 좋다고 환하게 웃고 있는~ 음
모처럼 푸근해진 날씨에 아빠와 함께 놀러간 대인 야시장에서~ 섬, 송 ^^
소이캔들이 맘에 들었는지 그 앞에서 떠날 줄 모르는~ 섬, 송 ~^^~
오래간만에 포스팅~ !!! 끝 !!!
1월 14일에 태어난 아들~ 훤
마지막 분유를 들고 그저 좋다고 환하게 웃고 있는~ 음
모처럼 푸근해진 날씨에 아빠와 함께 놀러간 대인 야시장에서~ 섬, 송 ^^
소이캔들이 맘에 들었는지 그 앞에서 떠날 줄 모르는~ 섬, 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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