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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흔적들/이런저런~

그까이꺼 그냥 대충~ ^^

by JESUS CAMPAIGN 2011. 4. 4.


요즘 섬이 엄마께서는
요리를 배우고 계십니다~
매 주 월요일 섬이를 저에게 맡겨두고
이런저런 재밌는 요리들을 배워 오죠 ^^
집에 와서 주로 하시는 대사는
'어 이게 왜 안 되지?' 가 많지만
대체로 맛있고 재밌고 있습니다 ㅎㅎ

그래서...!!!
수고하는 아내를 위해~
임신 초반기 입덧과의 사투를 식탐으로 푸시는 '모'사모님을 위해
대충 만들어드렸습니다 ^^..


이런 명언이 떠오릅니다..
'요리는 자전거와 같아서 한 번 배우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