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4d29 2012년 광주 청사교회 인재양성사역회 & 청년사역회 겨울성경학교~ 2012. 2. 16. 날씨가 좋으니 섬이도 날아갈 듯 좋아합니다 ~ 지난 10월 31일 홍혁 강도사님 부부, 김광중 전도사 부부, 우리 세 식구가 함께 헤어짐을 아쉬워하며 맛난 점심식사를 함께 했습니다 점심을 먹는 내내 아기 식탁에 감금되어 있던 섬이가 밖으로 나오니 이렇게도 좋아합니다 죽은 나사로의 무덤 앞에서 눈물을 흘리시던 예수님이 나사로에게 나오라 말씀하시고 사람들에게 나사로를 풀어 다니게 하라 하셨던 말씀이 생각납니다 시체와도 같았던 우리를 다시 자유케 하셨던 그 순간의 감격이 우리 사는 모든 순간 순간 잊혀지지 않기를 기도해 봅니다~ 홍도사님.. 사진 속 표정 전혀 자연스러워요 ^^~ 2011. 11. 18. 현서 놀러왔어요~ 섬이는 현서가 반가운지 활짝 웃으며 반기지만.. 현서는 섬이에게서 급히 뒤로 기어가 손이 닿지 않는 곳에서 바라봅니다.. 잘했다 문현서!! 생존본능이 탁월하시구나~ 2011. 10. 29. 깐따삐야~~ 기타를 타고 시간여행이라도 떠날 기세 ^^ 아빠 기타 넘보지 말라는 의미에서...... 2011. 9. 24. 이전 1 2 3 4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