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이3 나름대로 나들이 오래간만에 다녀온 고모네 집 전쟁터가 따로 없지만 의연하게 ~^^ 2010. 12. 9. 사투 오늘은 뒤집을 것 같다는 섬이엄마의 말에 별 기대 없이 찍기 시작한 동영상에 스스로의 힘으로 처음으로 뒤집는 장면이 잡혔다 곧 울음을 터뜨릴 것만 같더니 환하게 웃는 모습이 섬이가 생각하기에도 참 기분 좋은 순간이었나보다 나 이제 뒤집을 줄 아는 여자야~ !! ㅎㅎㅎ 2010. 12. 1. 잘도 잔다 우리 딸 섬이는 자거나 울거나 먹거나 ^^ 오늘은 잔다 손을 잡아봐도 머리를 쓰다듬어봐도 앞에서 아무리 사진을 찍어도 꿈쩍하지 않고 잔다 잘 자라 우리 딸 2010. 7.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