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송음1 백일을 지난 음이와 언니들!! 3번 따님 정도 되시니 사진 찍어 주는 일이 정말 드문드문하네요 ^^' 음이는 이렇게 이쁘게 잘 자라고 있는데 너무한다 싶어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103일차 이음 ^^ 그리고 언니들 ㅋ 2014. 10.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