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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흔적들/이런저런~

박종은 강도사님네 천사들 ^^

by JESUS CAMPAIGN 2011. 6. 11.
찜질방에서의 첫 만남 이후,,
오래간만에 하음이랑 경서를 다시 만났습니다~

너무너무 예쁜 천사들 ^^
학교에서 애들이 말투가지고 안 놀려? 이랬더니
괜찮다고 하네요~
부산 사투리 억수로 귀여운데,, 그러고보니 애들 말투는 그닥 부산스럽지 않았네요

ㅎㅎ

다음에 또 만나자~ ㅋ 그 땐 친한척도 좀 해주고 ^^


감사하게도 섬이는 이동 중에 편히 잠들어 주셨구요..


팥빙수를 앞에 두고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경서


사모님이 손수 골라오신
예쁘고 맛있는 빵들 ^^
백운동 궁전제과가 나름 유명하다던데, 전 첨으로 가봤네요


정말 사진을 찍고 있는 건지 어떤 건지
렌즈를 빤히 쳐다보나요? ^^ 하음이~
뭔지 모를 매력이 보이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