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있으면
섬이도 세상에 태어나 1년을 꼬박 채우게 됩니다
최근 들어 부쩍이나 혼자서 해보고 싶어하는 것들이 많아진 섬이에게
스스로 밥을 먹을 수 있도록 수저와 그릇을 주었더니
식사를 마친 후 모습이 이렇게 되었습니다
셀프식사를 위한 슈트가 준비되어있기는 한데, 물기가 덜 마른 관계로 그냥 먹였더니
옷 속에 저장해 둔 밥알이 상당하더군요
^^..
그래 그렇게 잘 모아두었다가 배고플 때 꺼내 먹어라!!
근심하는 척하는 섬이
이제 변화무쌍 다양한 표정과 포즈로
모델 노릇 톡톡히 해 줄 날도 머지 않았다는 예감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
ㅎㅎ
섬이도 세상에 태어나 1년을 꼬박 채우게 됩니다
최근 들어 부쩍이나 혼자서 해보고 싶어하는 것들이 많아진 섬이에게
스스로 밥을 먹을 수 있도록 수저와 그릇을 주었더니
식사를 마친 후 모습이 이렇게 되었습니다
셀프식사를 위한 슈트가 준비되어있기는 한데, 물기가 덜 마른 관계로 그냥 먹였더니
옷 속에 저장해 둔 밥알이 상당하더군요
^^..
그래 그렇게 잘 모아두었다가 배고플 때 꺼내 먹어라!!
앞으로 지겹다 못해 치가 떨리도록 보게 될 모습일 듯 하지만
일단 쉽게 볼 수 없는 모습에,, 카메라를 들이대니
오늘 따라 모델께서 거부권을 행사하십니다!!
이러지 마세요!!!
어허,, 이러지 마시래도 !!!!
어떡하나.. 이런 모습까지 다 찍혀버렸네 ㅡㅡ;..
근심하는 척하는 섬이
이제 변화무쌍 다양한 표정과 포즈로
모델 노릇 톡톡히 해 줄 날도 머지 않았다는 예감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