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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흔적들/이런저런~

은제 동생 민제..

by JESUS CAMPAIGN 2011. 9. 19.
세상에 태어난 지 2주째 되는 민제!!
천사가 따로 없네요..
다행히
우리가 머무르는 동안
별다른 앙탈 없이
쌔근쌔근 잘 자줘서
민제는 오랫동안 천사같은 녀석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아 근데 왜 자꾸 민제 엄마가 측은해져오는건지? ㅡㅜ
아들 둘 축하드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