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열심히 동서남북 뛰어다니며 준비해 준 처남 덕분에
처가집 옆 비엔날레 공원에서
나무그늘 아래 돗자리 깔고
예약을 전 날 미리 하지 않으면 맛볼 수 없다던 치킨과
줄서서 기다렸다 들어갈 수 있는 맛난 집 돼지갈비에
푸짐한 음료와 간식, 과일
쉬는 날답게 쉬고 있습니다
진짜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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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열심히 동서남북 뛰어다니며 준비해 준 처남 덕분에
처가집 옆 비엔날레 공원에서
나무그늘 아래 돗자리 깔고
예약을 전 날 미리 하지 않으면 맛볼 수 없다던 치킨과
줄서서 기다렸다 들어갈 수 있는 맛난 집 돼지갈비에
푸짐한 음료와 간식, 과일
쉬는 날답게 쉬고 있습니다
진짜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