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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흔적들/즐거운 우리집

우리 집, 어느 저녁

by JESUS CAMPAIGN 2015. 10. 30.

어르신들이 하나같이 말씀하시듯

너무나 금방 지나가버릴

우리 아이들의 이 시간들을

조금 더 열심히 담아 두려고 열심을 내야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

이 녀석들이 더 자란 후에도

부디 지금처럼 아버지를 좋아해주기만을 바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