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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흔적들/이런저런~

대부도 나들이

by JESUS CAMPAIGN 2010. 10. 31.
모처럼 바닷가에서 시원한 바람과 탁 트인 풍경으로
몸과 마음을 정화하고 돌아왔다

우리가 묵은 곳은 판타루시아
방도 예쁘고
비수기 평일 요금으로 대여해서
좋은 방을 싸게 빌려서
푹 쉬고
푹 자고
보드 게임도 하고
^^

저녁엔 조개구이
담날 점심은 왕새우 소금구이와 영양굴밥
역시나 이번에도 음식 사진은 전무....



반대편에서 찍어야 했어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