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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흔적들/즐거운 우리집

39도 정도야 ^^

by JESUS CAMPAIGN 2011. 1. 19.

기저귀만 차고
찬 수건으로 계속 열이 내리도록 닦아줬지만
결국 하루 저녁 더 버틴 후 응급실로 ㅜㅡ

섬이는 아무렇지 않은데
엄마만 마음 졸이고 고생했던
나 없는 이틀

미안하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