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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흔적들/이런저런~

연후~ 안녕 ^^

by JESUS CAMPAIGN 2011. 3. 3.


섬이랑 연후가 첨으로 만난 날~
간밤에 엄마 아빠 속을 새까맣게 태워놓고
(새벽에 열이 올라서 응급실 다녀오셨다는)
정작 당사자께서는 태연자약하시고...

담에 만날 땐 멋진 복근 자랑하길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