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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흔적들/이런저런~

현서(문신권 + 봉은하) 세상 본 지 열흘째~

by JESUS CAMPAIGN 2011. 3. 15.

난 오늘로 너 두 번째~ ㅎㅎㅎ



현서 깰까봐 불 켜지 말라 해서 그냥 찍었다만,
현서는 이미 깨서 나랑 사진찍기 놀이 했지롱~~~
.. 잠시 놀아주시고 배가 고팠는지
우렁차게 울던 현서 화이팅!!! 힘내서 많이많이 먹고 쑥쑥 자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