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흔적들/이런저런~ 그까이꺼 그냥 대충~ ^^ by JESUS CAMPAIGN 2011. 4. 4. 요즘 섬이 엄마께서는 요리를 배우고 계십니다~ 매 주 월요일 섬이를 저에게 맡겨두고 이런저런 재밌는 요리들을 배워 오죠 ^^ 집에 와서 주로 하시는 대사는 '어 이게 왜 안 되지?' 가 많지만 대체로 맛있고 재밌고 있습니다 ㅎㅎ 그래서...!!! 수고하는 아내를 위해~ 임신 초반기 입덧과의 사투를 식탐으로 푸시는 '모'사모님을 위해 대충 만들어드렸습니다 ^^.. 이런 명언이 떠오릅니다.. '요리는 자전거와 같아서 한 번 배우면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Jesus Campaign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관련글 2009년, 지난 사진 몇 개 박종은 강도사님네 천사들 ^^ 현서(문신권 + 봉은하) 세상 본 지 열흘째~ 연후~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