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이아빠6 나름대로 나들이 오래간만에 다녀온 고모네 집 전쟁터가 따로 없지만 의연하게 ~^^ 2010. 12. 9. 사투 오늘은 뒤집을 것 같다는 섬이엄마의 말에 별 기대 없이 찍기 시작한 동영상에 스스로의 힘으로 처음으로 뒤집는 장면이 잡혔다 곧 울음을 터뜨릴 것만 같더니 환하게 웃는 모습이 섬이가 생각하기에도 참 기분 좋은 순간이었나보다 나 이제 뒤집을 줄 아는 여자야~ !! ㅎㅎㅎ 2010. 12. 1. 발 두 발로 우뚝 서 힘차게 다닐 섬이의 발 아직은 준비 중~ 2010. 11. 5. 누구신지? 눈 앞에서 웃는 사람이 있으면 거의 마주 웃어주는 섬이가 무슨 짓을 해도 웃지 않을 때가 있는데 졸음이 쏟아질 때? ㅋㅋ 예배 시간, 교회에서 섬이~ 2010. 10. 31.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