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이네37 백일을 지난 음이와 언니들!! 3번 따님 정도 되시니 사진 찍어 주는 일이 정말 드문드문하네요 ^^' 음이는 이렇게 이쁘게 잘 자라고 있는데 너무한다 싶어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103일차 이음 ^^ 그리고 언니들 ㅋ 2014. 10. 30. 추석 소회.. 추석 연휴 마지막 날 전날 두고 온 섬이도 찾을 겸 아버지 댁에 갔다가 누나네 식구들과 함께 광주호 생태 공원에 다녀왔습니다 무척 덥고 햇볕도 뜨거운 날이라 그늘 아래 가만히 앉아 있어도 땀이 나는 날씨였지만 오래오래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네요 앞으로 명절 때 모이면 가까운 곳이라도 함께 잠시 다녀오는 여유를 가져봐야겠습니다 2013. 9. 29. 현서 놀러왔어요~ 섬이는 현서가 반가운지 활짝 웃으며 반기지만.. 현서는 섬이에게서 급히 뒤로 기어가 손이 닿지 않는 곳에서 바라봅니다.. 잘했다 문현서!! 생존본능이 탁월하시구나~ 2011. 10. 29. 블루베이더~ 김똥이모 점퍼에서 부스럭 소리가 많이 난다고 자꾸 가지고 놀다가 시작한 코스프레 쑈쑈쑈~~ 김고은은 과연 집에 갈 수 있을 것인가? 사진 추가요~ 대충 섬이한테 딱 맞는 옷처럼 보이죠? 2011. 10. 17. 이전 1 2 3 4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