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엡2:14]
두 달이 넘게 모두 기도하며 준비한 친구초청 담터에
기대를 훨씬 넘어
많은 친구들이 찾아왔습니다
한 친구 한 친구의 소중함을 깨닫고
진지하게 친구들을 초대한 결과일까요?
중요한 것은 이번 주일
담터에 찾아온 친구들이 교회까지 찾아오는 것!!!
개가를 부를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
끝까지 이 친구들의 구원을 위해 멈추지 않겠습니다
촬영에 청년3부 회장이신 임정훈 형제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이제 막 사진을 시작했는데 가능성이 살짝 보이네요 ^^
항상 고등부에서 행사나 수련회를 다녀오면
남는 사진이 별로 없었는데,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