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태어난 지 2주째 되는 민제!!
천사가 따로 없네요..
다행히
우리가 머무르는 동안
별다른 앙탈 없이
쌔근쌔근 잘 자줘서
민제는 오랫동안 천사같은 녀석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아 근데 왜 자꾸 민제 엄마가 측은해져오는건지? ㅡㅜ
아들 둘 축하드리오!!!
천사가 따로 없네요..
다행히
우리가 머무르는 동안
별다른 앙탈 없이
쌔근쌔근 잘 자줘서
민제는 오랫동안 천사같은 녀석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아 근데 왜 자꾸 민제 엄마가 측은해져오는건지? ㅡㅜ
아들 둘 축하드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