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의 흔적들/즐거운 우리집

택배가 왔습니다

by JESUS CAMPAIGN 2011. 9. 23.
컴퓨터는 매일 지극 정성으로 관리하면서
어째서 차에는 그렇게 무관심한 거냐는 아내의 말에
차량용 진공청소기를 하나 주문했습니다

박스에서 청소기를 빼고 내용물을 확인하는데,,
섬이가......

이러고 있습니다
^^

어쩜 저렇게 편안히 있을 수 있는지 ㅎㅎ
섬이가 선사한 소소한 즐거움~

나이쑤 땡큐베리 감쟈, 우리 큰 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