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편 119:103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성경통독캠프의 묘미 ^^
밥 안 먹어도 배 부를 이 밤에
밥 먹고 배부른 이목사가 ㅎㅎㅎ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편 119:103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성경통독캠프의 묘미 ^^
밥 안 먹어도 배 부를 이 밤에
밥 먹고 배부른 이목사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