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마지막 날
전날 두고 온 섬이도 찾을 겸
아버지 댁에 갔다가
누나네 식구들과 함께 광주호 생태 공원에 다녀왔습니다
무척 덥고
햇볕도 뜨거운 날이라
그늘 아래 가만히 앉아 있어도 땀이 나는 날씨였지만
오래오래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네요
앞으로 명절 때 모이면
가까운 곳이라도 함께 잠시 다녀오는 여유를 가져봐야겠습니다
추석 연휴 마지막 날
전날 두고 온 섬이도 찾을 겸
아버지 댁에 갔다가
누나네 식구들과 함께 광주호 생태 공원에 다녀왔습니다
무척 덥고
햇볕도 뜨거운 날이라
그늘 아래 가만히 앉아 있어도 땀이 나는 날씨였지만
오래오래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네요
앞으로 명절 때 모이면
가까운 곳이라도 함께 잠시 다녀오는 여유를 가져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