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흔적들/즐거운 우리집 사랑하는 우리 딸~ by JESUS CAMPAIGN 2010. 11. 24. 카메라를 들이대면 이제 물끄러미 바라본다 ^^ 이제 스스로 표정관리를 할 수 있을 때가 되면 천만가지 표정으로 웃게 해 줄 거라 믿고 기다리리 사진만 보고 그냥 가실라고?(라고 말하는 표정같기도 하고) ㅋㅋㅋㅋ 멋진 표정 하나 찍혀주셨다 ㅎㅎ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Jesus Campaign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관련글 어허 자네 정말 이러긴가.....!!! 사투 발 누구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