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이네37 도련님 아니죠~ 공주님 맞습니다 ㅡㅡㅋ 방 안에 먼지가 좀 많아서 환기시키면서 이불 덮어씌워주고~ 이젠 웃기기도 쉽고 ㅎㅎ 아싸 2011. 2. 24. 섬이네 가족사진~ 스튜디오 촬영 연습 삼아 ㅎㅎ 오늘의 교훈은 초점영역 설정의 중요성과~ 섬이를 웃게 해 줄 누군가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사실.. 카메라를 보고 웃지는 않는다는 ㅡㅡ; 2011. 2. 22. 점점 빨라집니다... 이제는 방바닥보다는 무릎 꿇고 볼 수 있는 눈높이에 놓인 물건들에 관심을 많이 갖는 섬이.. 그 중에서도 특히 빼놓지 않고 집어드는 건 저 작은 핸드 클린저라는 ^^ 사고는 쳐도 상관 없다 건강하게 잘 자라자 ^^ 2011. 2. 22. 사투 오늘은 뒤집을 것 같다는 섬이엄마의 말에 별 기대 없이 찍기 시작한 동영상에 스스로의 힘으로 처음으로 뒤집는 장면이 잡혔다 곧 울음을 터뜨릴 것만 같더니 환하게 웃는 모습이 섬이가 생각하기에도 참 기분 좋은 순간이었나보다 나 이제 뒤집을 줄 아는 여자야~ !! ㅎㅎㅎ 2010. 12. 1. 이전 1 ···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