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흔적들/즐거운 우리집106 내일이면 만날 수 있을까? 이제 우리 만날 때가 된 거지? ^^ 2010. 6. 30. 처음 널 보던 날 6.7mm밖에 안 되는데 심장 뛰는 소리를 들으니 얼마나 가슴이 벅차고 또 놀라운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주신 소중한 선물 삼삼아 고맙다 2010. 6. 30. 이전 1 ··· 24 25 26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