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nny Shalom~225 하준.. 2006년 7월 삼촌 자취방에 놀러온 하준이 ㅎㅎㅎ 이랬던 하준이가 벌써 2010. 7. 1. Camera Nikon D90 무선리모콘 사용을 목적으로 D100에서 기변 아무 생각 없이 결정한 바디였는데, 의외의 실력에 만족 - 중감도 중노이즈, CCD 청소 기능 MB-D80 괜히 덩치만 커지고 무겁기만 한 것 같아서 잠시 바디에서 떼어봤더니, 어느 샌가 버릇이 되어버린 내 손 세로사진을 찍으면서 자꾸 엉뚱한 곳을 누르고 있는 날 발견하고서는 잽싸게 다시 달아주었다는... 이젠 이 놈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 없는건가 Nikkor AF 80-200mm NEW F2.8d 최고급 렌즈는 아니지만, 만족도 최고.. 역시 최대개방만 안 쓰면 된다는... 박군의 수고와 노력으로 겨우 받게 된 나름 사연 있는 놈 (렌즈를 인질로 소개팅을 ㅡㅡ; 요구하다니) SB-800 설명이 필요 없는 외장 스트로보 특별이 이 놈은 동명.. 2010. 7. 1. Anniversary~ 2010. 6. 30. 내일이면 만날 수 있을까? 이제 우리 만날 때가 된 거지? ^^ 2010. 6. 30. 이전 1 ··· 53 54 55 56 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