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nny Shalom~225 매령덕어리 이송 ^^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 뭐 먹을 거 없나 하며 아따 목탄다~! 새벽에 벌초하러 가는 길에 마셨던 라테 빈통을 들고 힘차게 완샷~ 송산유원지 놀이터에서 모델활동에 여념이 없으시다가~ 첨보는 언니오빠들이 모래놀이 하는 것을 보고 자연스럽게 걸어가서 자리를 잡고 앉아 있더니 숟가락으로 힘차게 뿌려주신 흙을 온 몸에 맞고 즐거워하는 송이 어쩜 저리 표정이 밝을 수 있는지 그래서 그런지 자꾸 흙을 더 열심히 뿌려주는 꼬마에게 참다못한 섬이가 다가가서 한 마디~ '뿌리지 마라' .. .. 평소에 데리고 놀아주지는 않지만, 동생이 당하는 걸 보고 참지 않아 준 섬이가 대견스럽네요 송이는 즐기는 것 같던데.. 2014. 9. 13. [샬롬스쿨] 체육시간~ 이제 곧 생길 실내체육관을 기대하며 기다립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염려 없는 체육관~ ^^ 속히 주실 것을 믿습니다 ㅎㅎ 모든 것이 다 배움의 연장이 되는 샬롬스쿨 만세~ 2014. 9. 13. 증도 & 홀통유원지 2014년 여름 끝자락 부모님과 아인이네 섬이네 함께 ^^ 2014. 9. 13. 매일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샬롬스쿨 2014. 9. 12. 이전 1 ··· 4 5 6 7 8 9 10 ··· 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