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송음3 우리 집, 어느 저녁 어르신들이 하나같이 말씀하시듯 너무나 금방 지나가버릴 우리 아이들의 이 시간들을 조금 더 열심히 담아 두려고 열심을 내야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 이 녀석들이 더 자란 후에도 부디 지금처럼 아버지를 좋아해주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2015. 10. 30. 사랑하는 공주님들~ 오늘도 행복한 우리집 TistoryM에서 작성됨 2015. 5. 17. 백일을 지난 음이와 언니들!! 3번 따님 정도 되시니 사진 찍어 주는 일이 정말 드문드문하네요 ^^' 음이는 이렇게 이쁘게 잘 자라고 있는데 너무한다 싶어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103일차 이음 ^^ 그리고 언니들 ㅋ 2014. 10.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