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흔적들/즐거운 우리집 카시트 왔어요~ by JESUS CAMPAIGN 2010. 8. 31. 장시간 차를 타고 이동할 경우를 위하여 카시트를 주문했다 ^^ 처음 앉혀봤는데도 무리 없이 잘 앉아 노는 섬이~ 카시트 체질이신가? ㅎㅎ 그러나 현실은 깊은 잠에 들 때나 카시트에 앉혀서 이동할 수 있다는 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Jesus Campaign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관련글 여친렌즈도 무조건 섬이 렌즈~ ㅎㅎ 틈만 나면 손이 입으로 가는 우리 섬이 엄마가 만들어 준 모빌 심히 고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