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이네37 깐따삐야~~ 기타를 타고 시간여행이라도 떠날 기세 ^^ 아빠 기타 넘보지 말라는 의미에서...... 2011. 9. 24. 택배가 왔습니다 컴퓨터는 매일 지극 정성으로 관리하면서 어째서 차에는 그렇게 무관심한 거냐는 아내의 말에 차량용 진공청소기를 하나 주문했습니다 박스에서 청소기를 빼고 내용물을 확인하는데,, 섬이가...... 이러고 있습니다 ^^ 어쩜 저렇게 편안히 있을 수 있는지 ㅎㅎ 섬이가 선사한 소소한 즐거움~ 나이쑤 땡큐베리 감쟈, 우리 큰 딸 !!! 2011. 9. 23. 희노애락의 중심!! 이섬~ 약 열흘간 열 + 설사 + 수족구 등으로 고생하던 섬이가 이제 모두 회복됐습니다 증거는 식욕의 회복!! 섬이는 다시 잘 먹고 잘 웃고 잘 잡니다 ^^ 2011. 9. 9. 예쁜 짓도 잘해요~ 섬이는 설정의 고수~ ^^ 이제는 졸리면 따로 안 보채고 스스르 쓰러져 잠드는 섬이.. 완전 고마워요 ^^ 잠드는 것만~ 2011. 9. 7. 이전 1 2 3 4 5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