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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스튜디오에서 놀다 왔습니다~ 최상의 컨디션으로 촬영에 임하게 하고자 1. 아침에 일찍 깨운다 2. 아침을 먹이고 10시에 오전 취침을 시킨다 3. 12시에 깨워서 옷을 입히고 스튜디오로 출발 4. 도착해서 섬이 점심을 먹이고 5. 기분좋게 촬영을 하고 온다 는 작전을 열심히 세웠으나... 두둥 섬이는 1. 여덟시 반이 되서 겨우 일어났고 2. 열시부터 잘 것처럼 폼을 잡았으나 3. 열두시에 출발해서 차를 타고 이동하는 중 잠이 드시고 4. 도착과 동시에 약 45분간의 취침을 마치고 기상 5. 그냥 그저 그렇게 ㅜㅜ 두 시간은 흘러흘러 저희는 짐을 싸고 나왔습니다 ^^ 그래도 원래 땡강같은 건 없는 이섬양께서 부모되시는 분들의 애교와 노력에 약간 호응하시어 그나마 사진을 조금 건졌네요 D 먼 길 달려와 도와주신 칭구 예원아.. 고맙다.. 2011. 6. 23.
딸기를 위해서라면~ 딸기를 발견한 섬이!! 앗 저것은 딸기~~ 딸기를 몹시 사랑하는 섬이는 딸기를 향하여 전진!!! 아, 이러지 맙시다 우리!! 저도 초상권이 있다구요... 2011. 4. 21.
사실 섬이는 천사랍니다 만나면 반갑다고 응가를 해주곤 하는 김 콩 이모를 만난 그 곳 섬이가 천사가 되었습니다 어른이 앉으면 몽땅 가려지는 천사날개가 섬이에게는 정확하게 맞네요 ㅎㅎ [오늘도 섬이는 사진만 보고 그냥 가는 분들을 향해 주먹 불끈 쥐고 한 마디 하십니다... '지켜보겠어!!!'] 2011. 4. 7.
윗니만 있었어도....... 아직 윗니가 안 나서 없다보니 딱딱한 과자를 먹을 땐 무조건 녹여주셔야 한다는 ㅋㅋ 비트윈.. 새순쉼터.. ^^ 새순식구들 더하기 주위 주민과 회사원들 더하기 소문 듣고 찾아오는 많은 사람들로 인하여 날로 번영하소서~ !!! 2011.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