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70040 현서(문신권 + 봉은하) 세상 본 지 열흘째~ 난 오늘로 너 두 번째~ ㅎㅎㅎ 현서 깰까봐 불 켜지 말라 해서 그냥 찍었다만, 현서는 이미 깨서 나랑 사진찍기 놀이 했지롱~~~ .. 잠시 놀아주시고 배가 고팠는지 우렁차게 울던 현서 화이팅!!! 힘내서 많이많이 먹고 쑥쑥 자라라~~ 2011. 3. 15. 있을 때 잘해~ 나중에 좋아하지 말고 집에 글라이더 있을 땐 그렇게 싫어하더니 현서 글라이더에 앉혀 주니까 이렇게 좋아할 줄이야 우리 거 다시 조립할까? ㅋㅋ 2011. 3. 15. 아 이 표정!! 황량하기 이를 데 없는 컴퓨터 방에 앉으면 저런 표정을 지으며 빛의 속도로 기어오셔서 온갖 것들을 다 헤집어놓고 유유히 끌려가십니다 ㅜㅜ '섬아 그거 쓰레기 아니라고' ㅋㅋㅋㅋㅋ 2011. 3. 10. 씁쓸하구만~ 아!! 우리 딸~ 강렬한 눈빛이 맘에 들어요.. 간만에 건진 씁쓰레한 표정 ^^ 2011. 3. 3. 이전 1 ···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