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흔적들/즐거운 우리집106 사랑하는 공주님들~ 오늘도 행복한 우리집 TistoryM에서 작성됨 2015. 5. 17. 어느 딸부잣집의 흔한 아침 막둥이는 새벽부터 활기충만합니다^^ 2015. 5. 12. 백일을 지난 음이와 언니들!! 3번 따님 정도 되시니 사진 찍어 주는 일이 정말 드문드문하네요 ^^' 음이는 이렇게 이쁘게 잘 자라고 있는데 너무한다 싶어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103일차 이음 ^^ 그리고 언니들 ㅋ 2014. 10. 30. 매령덕어리 이송 ^^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 뭐 먹을 거 없나 하며 아따 목탄다~! 새벽에 벌초하러 가는 길에 마셨던 라테 빈통을 들고 힘차게 완샷~ 송산유원지 놀이터에서 모델활동에 여념이 없으시다가~ 첨보는 언니오빠들이 모래놀이 하는 것을 보고 자연스럽게 걸어가서 자리를 잡고 앉아 있더니 숟가락으로 힘차게 뿌려주신 흙을 온 몸에 맞고 즐거워하는 송이 어쩜 저리 표정이 밝을 수 있는지 그래서 그런지 자꾸 흙을 더 열심히 뿌려주는 꼬마에게 참다못한 섬이가 다가가서 한 마디~ '뿌리지 마라' .. .. 평소에 데리고 놀아주지는 않지만, 동생이 당하는 걸 보고 참지 않아 준 섬이가 대견스럽네요 송이는 즐기는 것 같던데.. 2014. 9. 13. 이전 1 2 3 4 5 6 ···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