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흔적들158 휴일.. 쉬는 날 아침부터 열심히 동서남북 뛰어다니며 준비해 준 처남 덕분에 처가집 옆 비엔날레 공원에서 나무그늘 아래 돗자리 깔고 예약을 전 날 미리 하지 않으면 맛볼 수 없다던 치킨과 줄서서 기다렸다 들어갈 수 있는 맛난 집 돼지갈비에 푸짐한 음료와 간식, 과일 쉬는 날답게 쉬고 있습니다 진짜 좋네요 ^^ TistoryM에서 작성됨 2015. 5. 25. 사랑하는 공주님들~ 오늘도 행복한 우리집 TistoryM에서 작성됨 2015. 5. 17. 어느 딸부잣집의 흔한 아침 막둥이는 새벽부터 활기충만합니다^^ 2015. 5. 12. 양화진 선교사 기념 묘원에 다녀와서 2015. 4. 4. 이전 1 2 3 4 5 6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