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70040 택배가 왔습니다 컴퓨터는 매일 지극 정성으로 관리하면서 어째서 차에는 그렇게 무관심한 거냐는 아내의 말에 차량용 진공청소기를 하나 주문했습니다 박스에서 청소기를 빼고 내용물을 확인하는데,, 섬이가...... 이러고 있습니다 ^^ 어쩜 저렇게 편안히 있을 수 있는지 ㅎㅎ 섬이가 선사한 소소한 즐거움~ 나이쑤 땡큐베리 감쟈, 우리 큰 딸 !!! 2011. 9. 23. 희노애락의 중심!! 이섬~ 약 열흘간 열 + 설사 + 수족구 등으로 고생하던 섬이가 이제 모두 회복됐습니다 증거는 식욕의 회복!! 섬이는 다시 잘 먹고 잘 웃고 잘 잡니다 ^^ 2011. 9. 9. 예쁜 짓도 잘해요~ 섬이는 설정의 고수~ ^^ 이제는 졸리면 따로 안 보채고 스스르 쓰러져 잠드는 섬이.. 완전 고마워요 ^^ 잠드는 것만~ 2011. 9. 7. 2011년 고등부 여름수련회 - 바로 그 순간 우주 최강의 타이밍으로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우리는 비를 맞지 않은.. 놀라운 수련회 ^^ 사진들 보시죠~ 2011. 8. 3. 이전 1 2 3 4 5 6 ··· 10 다음